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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소재 극동태권도 수련생들은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115만 원을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 창원시청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소재 극동태권도(관장 김재규) 수련생들은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115만 원을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수련생 175명은 지난 11월 10일 용원문화공원에서 그 동안 갈고 닦아온 태권도 시범도 선보이고,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마음을 모아 3일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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