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을 간다,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만화] 이럴 줄 몰랐지

등록 2018.05.09 21:35수정 2018.05.11 10:21
0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01 ⓒ 참여사회


a

0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만화를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만화는 월간<참여사회> 5월호에 실린 만화입니다.
#육아
댓글

참여연대가 1995년부터 발행한 시민사회 정론지입니다.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5. 5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