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브레멘대 경제학박사 후 영산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다. 현재 '좋은경제소장'으로서 진보적 경제학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저술, 기고, 강연을 통해 비주류경제학을 보급하는 동시에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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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출판정보진보집권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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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류경제학자의 인문학적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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