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벼리
김벼리
(byeori98) 기자
영화를 즐겨봅니다.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힐 수 있는 언론인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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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누나 복수 나선 권상우... '신의 한 수'의 잘못된 선택
[리뷰] 남성 중심 서사 영화의 단점 답습한 <신의 한 수 : 귀수편>
2019.11.14 17:02:00
이 시각
오마이뉴스
친일파 '탄생지' 안내판아직도 버젓이
1+4 합의안 도출 '난항', 정의 "새벽이라
"없어져야 할 건 성차별이지, 페미니즘이
열심히 살수록 가난해지는, 여기는 '헬조
잘생긴 얼굴에 성능도 준수, 쏘나타 긴장
'탈코르셋' 드레스를 만든 패션 디자이
청와대가 보낸 답장, 실망했습니다
노승일 "광주 광산을 출마... '적폐청산'
사랑이라는데... 왜 이토록 괴로운가
겸재 정선 그림이 왜관수도원에 걸려 있
이 시각
오마이스타
열심히 살수록 가난해지는, 여기는 '헬
무너진 '미슐랭 스타' 맛집... 120년 전
참신함도 날카로움도 없었던 공영방송의
끝까지 거짓말 한 엄마... 그래도 눈물이
'25년 인연' 한석규-최민식 호흡이 기대
아이돌만 주인공인 음악상? "마지노선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는 이 가족, 왜
남궁민 같은 프로야구 단장, 현실 속에도
"끔찍하다"며 서로를 욕하던 이 부부가
탐욕 장착한 이들... 두 번 죽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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