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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놀라워요. 경찰을 볼링핀으로 보거나 집회 참여자들을 오히려 추모하려고 왔다고 보아주니 대립구도에서 갑자기 평화모드가 되었네요. 현실은 나중에 알게 될테니 아직은 좀더 순수한 아이로 있어주길 ~
  3.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베이킹은 해봤지만 케익틀을 거꾸로 뒤집는 순간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못한것같아요. 연재 중 한 페이지를 접어둔다면 바로 이 페이지가 될것같아요!!
  4. 가족에게 새로운 활기가 될것같아요. 메뉴분쟁도 해결하고, 계획적인 식단도 짜고, 생활비도 아끼는데 재밌게까지!!! 전 1인 가구지만 다운받았습니다. 당장 이번주부터 해봐야겠어요!!
  5. 어쩐지. 요즘에 사먹는 경주빵은 아주아주 오래전 수학여행때 경주에서 먹던 황남빵이랑 미묘하게 다른맛이었어요. 황남빵용 전용 밀가루가 있다는 걸 처음알았어요!!
  6.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을 1시간이면 간다니. 라오스에에서 도시 이동을 할 때 나이트 슬리핑 버스를 타고 아찔하게 산비탈을 지났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7. 와.. 저랑 동선이 정확히 반대되는데 똑같은 상황을 겪으셨네요. 수원역에서 밤 9시 반 기차타고 출발했는데 기차안에서 2시간 갇혀있다가 용산에서 내려 버스타고 돌고돌아 신촌에 2시에 도착했어요. 새벽2시 ㅠㅜ… 안양-의왕 침수는 기자님 기사보고 이제야 알았어요. 어흑..
  8. 알고보니 친구들도 비슷한 증상을 겪고있는 친구가 한 두명이 아니었어요. 저를 포함해서요. 어떤것도 믿고 쓸 수 없는게 더 큰일입니다.
  9. 경쾌한 곡도, 차분한 곡도 다 나름의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어서 좋아요. 새 앨범도 들어봐야겠네요. 손화신 기자님 글도 넘 좋아요~
  10. 해안선을 따라 걷는 6코스 너무 좋죠~ 저는 혼자 걸어서 아쉬웠는데 아들과 함께 걷는 올레길. 더 특별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