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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픈 글에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합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 추진과 전환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그리고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균형있고 신중하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답글 주신 분의 시선은 너무 멀리, 그리고 지나치게 위에 고정되어 있어 보입니다.
제 글이 산만해서 이해를 잘 못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주요 내용은 평준화 정책의 근간을 흔드는 일을 하면서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진보교육청` 답지 않게.
제 결론은 다르지 않지만, 말씀하신 고려 사항들을 논의하는 공청회 자리라도 정책 전환 결정 전에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글을 보고 편집자님께서 처음 뽑으신 제목은 [강원도교육청, 이명박-박근혜 정부 뒤따르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