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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7명의 항일투사, 7명의 친일파 이야기. 누구에게는 치욕이었고 누구에게는 기회였던 일제강점기 35년. 같은 시대를 살면서 그들은 왜 극단의 길을 걸었나? 밥 먹듯 고문에 시달리고 조국의 독립을 보기 전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던 항일투사들의 처참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최은경(nuri78)l16.11.02 15:31
김용만(yesyong21)l16.10.06 15:44
이윤기(ymcaman)l16.09.05 21:22
이명옥(mmsarah)l16.08.12 08:42
임종금(lim1498)l16.08.04 20:58
[쏙쏙뉴스]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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