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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이 책은 르포다. 기자 정신으로 잠입해 취재를 하고, 하나의 단서를 잡으면 문어발식으로 확장해 증거를 수집해나간다. 사회부 소속으로 경찰서를 출입하는 일은 ‘사망’ ‘빈곤’ ‘불법’ 등 중요한 사회 문제를 사건의 발생과 종결로만 보게끔 시야를 제한시킨다.
이희동(all31)l21.07.28 11:31
이현우(lhwnr)l21.05.02 12:11
김민준(coolboy95)l20.05.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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