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4 16:21l최종 업데이트 20.05.15 16:48l
같은 당마저 외면한 걸까요?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민경욱 의원의 4·15 부정선거 의혹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13일 오후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민 의원이 환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현실에서 일어날 개연성을 확률로 따져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부정선거에) 공모를 해야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이게 현실에서 벌어졌다고 믿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며 설명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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