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지난 4일 오후 7시경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까지 번져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1만여 명이 투입되고 헬기와 소방차 등 120대의 장비가 동원되어서야 불길을 끊었다.

5일 오전 강원도 속초와 고성 일대. 집이 사라지고 마을이 사라지고 생계를 이어오던 일터가 사라졌다. 
수백대의 자가 단숨에 재가 되었다. ⓒ 이희훈
 
5일 오전 강원도 속초 장사동 폐차장에 있던 모든 차량이 전소 되었다. ⓒ 이희훈
   
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 일대 집과 나무들이 전소 되었다. ⓒ 이희훈
  
언덕 능선 위의 나무가 잿더미가 되고 일부의 나무들만 엉성하게 살아 남았다. ⓒ 이희훈
  
군병력이 잔불을 끄고 있다. ⓒ 이희훈
  
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 일대 집과 나무들이 전소 되었다. ⓒ 이희훈
  
불길에 사라져 버린 3채의 집. ⓒ 이희훈
 
 
운 좋게 벽돌로 지은 집은 불길을 피할 수 있었다. ⓒ 이희훈
  
택배 물류센터의 지붕이 불에 타버렸다. ⓒ 이희훈
 
태그:#산불, #속초, #폐차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