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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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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신문기자를 했음(1995~2020). 인천광역시 대변인으로 근무했음(2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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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도시인문학: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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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담금질이라고 해야 하지만 이 시리즈 첫 부분에서도 썼는데요.. 지금 80대가 넘으신 대장장이 어르신들이 쓰시는 말을 살리려고 야끼라고 한 겁니다.. 이제 그분들이 안 하시면 그 말도 사라지겠지요~~
대장장이 제자 둔 퇴계, 대장간 운영한 율곡
2023.05.05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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