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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리
doori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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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시골 출신. 조상신의 도움을 받아 소소한 행운을 누리며 군산에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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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생각도나고 뭉클해요 ㅜㅜ
우울증 올 것 같다는 어르신들, 이렇게 하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2021.05.04 11:33:50
글에서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요^^ 잘 읽었습니다!
나를 길들이는 꽃과 시
2021.05.04 11:16:39
선생님의 활동, 응원해요!^^
"책을 이렇게 다 돌리시는 거예요?"
2021.04.30 15:56:18
백미 사랑스럽네요 ^^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것들
2021.04.30 14:18:54
나만의 서재 부러워요~ ㅠㅠ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독립하고 내린 결론
2021.04.29 17:43:46
멋진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초는 행복을 싣고, 우울은 바람을 타고
2021.04.29 17:42:32
세나선생님 다음글도 기대해요
'일간 이슬아 수필집'이 나에게 미친 영향
2021.04.29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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