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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올해의 기사상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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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아이스하키 '로켓맨' 정승환 "뜨거운 응원 덕분"
2018.03.12 12:20:52
얼마 전에 이태원 `월향`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ㅜㅜ 꼭, 홍대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홍대 터줏대감 '월향'은 어떻게 쫓겨났나
2015.12.03 18:30:52
사이드열에서 보이니 신데렐라 의상 체인지를 위해 분투하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긴 보이더군요. 뭐랄까, 마술을 제대로 즐기려면 정면에서 봐야 하는데, 옆에서 보니 마술 트릭을 보게 되서 약간 김 샌 느낌? 불혹의 엄기준이 연기하는 20대의 왕자가 어색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만약 신데렐라가 유리구두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면?
2015.10.01 14:38:49
조로, 삼총사, 로빈훗 세 작품 모두에서 김여진 배우를 뵌 기억이 ^^* 앞으로도 건승하시기를!
이 뮤지컬 배우, 만약 아이돌 연습생 됐다면?
2015.07.17 13:51:56
신유만 시민기자님, 이렇게 낯 뜨거운 댓글을...ㅋㅋㅋ 더 열심히 쓸게요 ㅜㅜ
'나를 죽인 건 예수' 의문을 품고 죽은 남자
2015.07.08 18:13:10
헉 대표님, 언제 제 기사를 ^^; 글을 맛깔나게 못 써서 항상 고민이네요.
평범한 사랑 얘기지만... 아, 연애하고 싶다
2015.02.12 11:38:21
공연 컨셉과 의상이 바뀌었는데 이전 사진을 받은게 아쉽네요ㅜ 보러 가고 싶다...
2년 만에 돌아온 특급 뮤지컬 <모차르트!>
2014.07.01 17:57:17
현직 교사인 시민기자이신 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교육 현장의 문제에 대해서 기사를 작성하듯, 제가 보고 듣고 체험한 정치 현장의 문제에 대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이것이 왜 `다른 사람`에게 작성해야하는 것인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만, 말씀하신 부분 깊게 새겨듣겠습니다.
"대통령 기도회는 국회의원 의무" 황당한 한기총
2014.02.19 22:57:57
의원실의 양해를 구하고 작성한 기사임을 밝힙니다.
"대통령 기도회는 국회의원 의무" 황당한 한기총
2014.02.19 22: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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