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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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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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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의 도시 : 메이커시티 세운에서 만난 도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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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브랜드 상권은 누굴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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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택 저 <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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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뇌성마비로 태어나, 시설 생활을 하다 자립으로, 또 직접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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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장애인 차별 철폐의 역사이자, 저자인 이규식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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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작가> 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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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작가>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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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에이피 1층에 걸려 있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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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이의 영감수집상자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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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상담 중인 김용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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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크리에이터 워크숍>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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