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대기과학자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녹색정의당' 들어간 이유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녹색정의당에 입당한 이유와 윤석열 정부가 RE100을 외면하고 CF100을 고집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4.03.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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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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