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호영 (82leeanmbc)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마을

쓰러지산 정상에서 내려본 두브로브니크. 붉은 건물 지붕과 하얀 벽,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가 절경을 이룬다.

ⓒ이호영2024.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