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홍구 (rmsp)

지난 2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66)씨의 당부가 여의도에 울려퍼졌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들, 그리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고 김복희씨를 추모하기 위해 함께했다.

ⓒ강홍구2024.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실체적 진실이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하고 묻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