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11월 14일자 <호치신문> 기사 모습으로 아라카와 언덕에 묻혀있던 카메이도 사건 희생자 유골을 경찰들이 몰래 발굴해 사라졌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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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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