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영어

수많은 외국어 간판 행렬

오가는 길가에는 수많은 간판이 난무한다. 여기에 쓰여진 외국어의 나열은 언제나 혼돈스럽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를 알리는 수단이지만 일정한 규제와 정리는 필요한 것이 아닐까도 생각하게 한다.

ⓒ박희종2024.0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