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봉수 (hibongsoo)

성산일출봉 등산로 입구에는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이 있거나 전날 과음한 경우 탐방을 자제해달라는 주의사항 안내판이 서있지만 크고 작은 사고가 빈발한다.

ⓒ이봉수2024.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