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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cul70)

세계사의 용광로 지중해 지역

지중해는 유럽과 서아시아, 북아프리카를 아우르며 고대로 부터 현재까지도 가장 치열한 쟁투가 벌어지고 있는 용광로와 같은 곳이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진행중이다.

ⓒ자료사진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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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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