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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10일 처음 시범 운행한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객실'. 의자가 없어지면서 출입문 수동 개폐장치의 위치가 등받이 아래로 이동했다.

ⓒ박수림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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