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자지구

바닷물로 식기 세척하는 가자지구 주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흐 해변가에서 한 여성이 바닷물을 이용해 조리 도구를 세척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민간 업무 조직인 민간협조관(COGAT)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에 대한 용수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