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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증언하는 민간인희생자 유족

사진은 충남 태안 이원면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서 가장 많은 희생이 발생한 곳은 태안 이원면 포지리 옹동벗(지암재)의 현장 사진으로, 진실규명대상자 형과 매형의 시신을 직접 수습했던 한원석 유족이 현장조사에 동행해 진술하고 있다.

ⓒ진실화해위원회 제공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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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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