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흑구

한흑구와 문우들. 왼쪽부터 황순원, 손춘익, 한흑구. 한흑구와 친분이 깊었던 황순원은 여러 차례 포항을 방문했다.

ⓒ한동웅 제공2023.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