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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뷰 (iview)

한희선 작가가 제작한 대형태극기 작품은 백령도에서 수집한 낡고 헤진 태극기다. 백령도 주민들은 조업을 할때나 경비정을 돌때도 항상 태극기를 꽂고 움직인다. 태극기는 백령도를 지키는 수단이자 상징이었다.

ⓒ이용남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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