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앞에서 난민인정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이집트인 오킬 F씨. 한국에서 9년간 난민인정을 위해 싸우느라 가족과 생이별을 한지 이미 십여년째라고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권활동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