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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한국근대사-백산 일어서다] 작품 앞에서

[한국근대사-백산 일어서다] 작품 앞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림 바로 우측에 선 사람이 신학철 화백이고 우측으로 이용길 대표, 권영길 이사장이다. 또한 그림 좌측에 선 사람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다.

ⓒ강승혁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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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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