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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경비노동자

대전지역 대표 경비용역업체가 지난 3년간 직원 940여명의 4대보험료 초과징수분 8200여만원을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착복한 것으로 노동청 조사결과 드러났다.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단장 심유리, 이하 사업단)'은 2일 오후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착복 경비업체를 처벌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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