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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한미일 해상지휘관이 22일 일본 요코스카에 위치한 미국 블루릿지함에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수 한국 해군작전사령관(중장), 칼 토마스(Karl Thomas) 미국 7함대사령관(중장), 사이토 아키라(Saito Akira) 일본 자위함대사령관(해장/중장급). 2023.2.22

ⓒ해군 제공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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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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