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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울산 중구 울산대교 사거리 시점이 보이는 성남동 거리. 오른쪽이 화재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거리가 화재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구조하기 위해 순직한 소방공무원 ‘노명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소방관노명래길로 지정된다.

ⓒ박석철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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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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