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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오 (only65)

작가 아뜰리에를 모방한 전시공간. 인터뷰 시작 전, 자신의 작품을 본뜬 귀여운 외투를 자랑하며 즐거워했다. 친구가 제작한 것을 들고왔다고.

ⓒⓒ Helga Stentzel/CCOC2022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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