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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aoyama6156)

센리큐에서 시작된 차도는 증손자 대에서 셋으로 갈라져 산센케(三千家)를 이루었습니다. (산케이신문 2022.9.4)

ⓒ박현국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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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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