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통해 울산은 꿀잼 문화도시, 체육도시로 거듭났으며, ‘성공체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박석철2022.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