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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leehs7954)

지난 8월 9일까지 장주영(61)씨가 식자재 창고에 보관 중이던 참치 통조림. 장씨가 추석 대목에 참지 통조림을 판매하려 했지만, 수해로 인해 참지 통조림은 쓰레기가 됐다.

ⓒ이현성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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