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피해 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대송면 일대를 방문해 수해 복구에 나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2022.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