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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생존보장,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예산 및 복지인력 확대, 제시민사회노동종교 단체 및 대표자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민주노총, 민중행동, 빈곤사회연대, 공무원노조, 경실련, 참여연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부 정책은 부자들의 세금은 줄이면서,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노동자들의 임금은 삭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축소함으로써 불평등과 취약계층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며 취약계층 생존보장, 복지사각지대 해소, 국민복지예산 전면 확대, 공무원 복지인력 확대 등을 촉구했다.

ⓒ권우성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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