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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부구해안가에서 바라본 한울핵발전소와 송전탑

이곳은 여느 동해, 남해 바다와 달리 관광객도 주민도 눈에 띄지 않았다. 해변 앞은 핵발전소 돔을 전경으로 둔, 메마른 모래와 자갈로 뒤덮인 주차장이었다. 핵발전소로 인해 잃어버린 자연은 이곳 뿐이었을까.

ⓒ녹색연합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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