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작전타임' 여홍철, 딸 있는 아빠들의 로망

여홍철 전 체조선수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우리끼리 작전타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대를 이어 스포츠 스타를 배출해 낸 스포츠 패밀리의 '같고도 다르게 살아가는' 좌충우돌 일상과 1,2 세대의 희로애락 및 고군분투를 풀어보는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1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