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 '무명열사의 묘'에 묻혀 있다 41년 만에 신원이 확인된 신동남씨의 동생이 15일 형의 묘비에 적힌 묘지번호를 사진에 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