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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에서 주(州)별로 병원의 가용 병상 수를 기록한 그래프를 가리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자 19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3주간 수도 멕시코시티와 근교 멕시코주의 감염병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인 '적색'으로 다시 상향하기로 했다. 적색 지역에서는 식품 판매와 에너지, 운수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한 '비필수 활동'이 전면 중단된다. 2020.12.18

ⓒ연합뉴스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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