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 올림픽대표팀 친선대회 2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에서 오세훈이 첫 골을 넣은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9.11.15
ⓒ연합뉴스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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