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독립운동

1935년 난징에서 김의한과 정정화, 김자동

동농 김가진의 아들 김의한, 며느리 정정화는 중국에서 임시정부와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사진 속 아이는 김의한과 정정화의 아들 김자동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2019.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을 좋아해서 책사냥꾼으로 지내다가, 종이책 출판사부터 전자책 회사까지 책동네를 기웃거리며 살았습니다. 책방과 도서관 여행을 좋아합니다.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에 이어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을 쓰고 있습니다. bookhunter72@gmail.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