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동당

동지를 기다리며

‘이 못난 가슴도 세상을 조금씩 배우면서 제일 처음 눈뜬 건 사~랑’ 첫 구절이 간절히 와 닿아서, ‘동지’가 뭔지도 잘 몰랐던 스무 살 딱 그때부터 무작정 좋아했던 이 노래, ‘동지를 기다리며’가 당원 동지들 얼굴과 겹쳐진다.

ⓒ조혜원2016.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