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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 (ewhamedia)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격벽장에서 사형장과 시구문으로 이어진 자유와 해방의 난장. 예술인과 관객들이 신명이나서 '대한독립 만세!'를 함께 외쳤다. 난장의 마지막이 사형장과 시구문이 된 것은 이 곳에서 돌아가신 독립지사들의 해원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문성식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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