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42개 대학 총학생회장이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힘내세요 I ♥ MB 우리가 있어요'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이명박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현역 총학회장의 특정후보 공개 지지선언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사표시라는 주장과 객관적이고 신중한 학생들의 태도는 아니다는 비판 등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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