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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송영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실장이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남양유업 물량 밀어내기 증거 자료인 최초 주문 기록이 담긴 로그 파일들이 삭제되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남양유업 인터넷 발주 프로그램인 '팜스21(PAMS21)'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자동 업그레이드되면서 대리점주 PC에 저장돼 있던 과거 로그 파일이 모두 삭제됐다.

ⓒ김시연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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