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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남

2012년 CFRE가 처음 취득한 이후 3년만에 선정된 김홍남(50)씨는 "서양에서는 모금실적의 일정 퍼센티지를 기부와 연계해 모금을 주겠다는 계약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며 "단기적으로 성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프렌드십과 릴레이션십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창제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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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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