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이 최양희 거제시의원의 5분발언 내용을 문제삼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15일 열린 거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때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