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조양호 위원장과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환경올림픽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올림픽으로 인한 환경훼손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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